틱장애는 조기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재발도 막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신경학적 문제가 너무 큰 뚜렛장애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후유증으로는 1차적으로는 틱 증상이 남고, 2차적으로는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대인관계의 어려움, 학습장애, 품행장애, 반항성 장애 등이 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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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의 원인은 크게 뇌신경학적인 문제와 심리적·사회적 문제로 구분됩니다. 양방에서는 약물치료, 뉴로피드백, 바이오피드백 등이 있고, 한방에서는 한약요법, 약침요법, 전침요법, 침뜸요법, 추나요법 등이 있습니다. 심리사회적 치료로는 놀이치료, 인지행동요법, 심리상담, 부모교육, 가족치료, 학습치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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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장애와 강박증은 서로 다른 장애입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높은 관련성이 있어서 뚜렛장애 아동의 35% 정도는 강박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전형적인 뚜렛장애의 경우에는 틱장애가 나타난 후 2~3년 정도가 지나면 강박증이 나타나게 되고, 나중에는 오히려 틱장애보다 강박증이 더 심해져서 환자와 보호자를 괴롭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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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성 틱장애나 만성 틱장애, 뚜렛장애 모두 만 5~7세 사이에 80%가 나타나고, 만 11세 이전에 96%가 발병합니다. 처음에 틱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이러한 문제가 나타난 원인을 정확히 찾아서 개선해 주면 틱 증상이 심해져 뚜렛장애로 발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틱 증상은 뇌의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 6~8세 사이에 자주 발생하고 다시 만 10~12세 사이에 갑자기 악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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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의 후유증은 1차적으로 틱 증상이 남게 되어 고통스럽게 되고, 2차적으로는 우울증, 불안증, 강박증, 대인관계의 어려움, 학습장애, 품행장애, 반항성 장애 등이 남을 수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이후에는 2차적인 문제가 오히려 틱 증상보다 더 심각해지고 사회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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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의 원인은 크게 심리적 요인과 신경학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심리적 요인은 일시적으로 아동이 심한 충격, 공포, 불안, 분노, 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우로, 대부분 틱 증상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좋아집니다. 신경학적 요인은 보통 기질적으로 태어날 때 대뇌의 미세한 조절기능이 잘 이루어지지 않거나 뇌가 발달하는 과정중에 뇌의 조절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로, 틱장애가 점차 심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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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가 있는 아동의 경우에는 여러 문제를 동반하지만 그 중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문제와 주의집중을 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장 많이 동반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주의집중을 유지하며 자신의 충동을 억제하는 부분은 뇌의 전두엽에서 담당하는데 틱장애의 경우에도 전두엽의 기능이 저하되어 있거나 조절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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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근육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것을 말합니다. 습관과 다른 점은 습관은 본인의 의지만 있으면 참을 수 있고 고칠 수 있는데 반면 틱장애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뇌의 문제로 인해 발생한다는 것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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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대체로 눈을 깜박이는 틱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연구에 의하면 안과 이상소견이 없이 눈깜박임을 주증상으로 내원한 어린이 50명중 43명(86%)이 틱장애로 진단되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안과에서 치료를 받았는데도 눈깜박임이 계속되거나 윙크하듯이 얼굴을 찡그리거나 다른 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틱장애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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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이 처음 나타날 때 80%는 눈을 깜빡이는 근육틱으로 시작되고, 20%는 헛기침이나 음성틱으로 시작됩니다. 아이가 처음 헛기침을 시작하면 먼저 이비인후과를 찾게 되고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축농증, 또는 습관성 기침으로 진단을 받은 이후 틱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헛기침이 틱으로 인해 생긴 것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으로 인해 유발되는 것인지 감별진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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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IV에서는 증상의 형태, 지속기간 등에 따라서 일과성 틱장애, 만성 틱장애, 뚜렛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틱장애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뚜렛 장애는 여러 가지의 운동틱과 한 가지 이상의 음성틱을 동시에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틱장애 중에서도 가장 증상이 심하고 예후가 좋지 않는 형태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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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평균적으로 만 5~7세에 사이에 가장 많이 나타나고, 보통 만 9~10세 사이에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일시적으로나마 틱을 가진 아동의 비율은 전체 아동의 약 12%에 달한다고 합니다. 2005년 우리나라 조사에 의하면 초등학생 100명중 4.7명이 틱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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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의 원인은 크게 심리적 원인과 뇌신경학적 원인이 있습니다. 심리적 원인은 억압된 무의식적인 갈등이 신체적 증상을 통해 표출되는 경우이며, 실제 임상에서는 틱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를 흔히 관찰합니다. 뇌신경학적 원인으로는 유전, 뇌신경회로와 신경전달물질의 이상 등을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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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유전되는 경향이 높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틱장애를 가진 아동의 20%는 부모 양쪽 모두에게 뚜렛 장애나 만성 틱장애, 강박장애 중 하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단순 틱의 경우에 가족력이 약 10~40%로 보고되고 있고, 형제가 함께 틱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25%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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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지능의 높고 낮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뇌의 불균형과 관련이 높은 편입니다. 틱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정상 아이들에 비해 동작성 지능이 언어성 지능보다 낮은 비율이 매우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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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는 틱 증상 외에 ADHD(50~60%), 강박증(35%), 불안장애, 우울증, 학습장애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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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노출로 뇌가 흥분하고 도파민이 과다 분비되어 틱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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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를 위해 게임과 TV 시청을 제한해야 하며, 부모와의 약속 하에 하루 20분 이내로만 허용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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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로 일시적인 억제는 가능하나, 억제 후에 틱이 더 발작적으로 심해지는 반동현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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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 증상이 4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악화되는 경우에는 즉시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는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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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시기를 놓치면 청소년기까지 증상이 지속되고, 우울증, 반항장애, 품행장애 등의 2차 문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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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문진 청취, 설문지 작성, 아이 직접 면담을 진행하며, 필요시 주의집중력 검사, 지능 검사, 신경인지기능 검사, 뇌기능 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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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완치가 가능한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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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복잡하고 심할수록, 동반 장애가 많을수록, 뇌 불균형이 심할수록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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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한약 및 맞춤탕제 처방, 주 1~2회 약침·뜸·전침·추나요법, 그리고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하여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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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의 빈도, 강도, 지속 주기가 점차 약해지면 호전의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저녁 시간대의 증상부터 개선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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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방법은 비슷하나, 성인의 경우 완치보다는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수준으로 증상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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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1~2개월 내에 호전되며, 2개월간 증상이 없으면 치료를 종결합니다. 만성형의 경우 평균 6~12개월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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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은 오래 복용해도 부작용과 중독현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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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양약 복용 시 20~30%에서 틱과 상호 악화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한방치료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