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통/어지럼증/이명증이란?
| 두통 | 어지럼증 | 이명증 | ||
| 머리나 목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으로, 혈류·신경·근육 긴장 등 다양한 기전으로 발생 |
몸의 평형 감각에 이상이 생겨 주위가 빙빙 도는 느낌, 중심을 잡기 어렵거나 휘청거리는 상태 |
외부 소리 자극이 없음에도 귀 또는 머리에서 소리가 들리는 증상 (삐, 윙, 바람 소리 등) |
다음과 같은 경우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두통 | 어지럼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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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통 유형
두통의 종류는 크게 원발성(일차성) 두통과 이차성(속발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원발성 두통은 특별한 질병이나 구조적 이상 없이 그 자체로 발생하는 두통입니다. 가장 흔한 형태이고,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성 두통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이차성 두통은 다른 질병이나 건강 문제 때문에 발생하는 두통입니다. 위험 신호 또는 경고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뇌종양, 뇌졸중, 뇌출혈, 뇌수막염, 축농증, 약물 과용, 고혈압, 이통, 치과질환, 시력 문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원발성 두통과 달리 심각한 건강 문제를 알리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원발성 두통 유형 | 주요특징 | 통증양상 | 유발요인 |
| 편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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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4시간~72시간 지속 | 스트레스, 수면부족, 특정 음식(치즈, 초콜릿, 카페인, 알코올), 강한 빛, 냄새, 날씨 변화, 호르몬 변화(생리 주기) 등 |
| 긴장성 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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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30분에서 길게는 며칠 동안 지속 |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과도한 작업, 불안, 우울증, 자세 불량 |
| 군발성 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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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이 주기적으로 나타남 통증 발작은 15분에서 3시간 지속 |
알코올 섭취, 흡연, 수면 부족 |
2) 어지럼증 유형
어지럼증 환자를 진찰할 때 우리 몸의 균형 조절을 담당하는 전정계의 이상 징후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보통 구토를 동반하는 경우는 전정계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목의 움직임으로 머리 위치가 바뀜에 따라 어지럼증 양상이 달라지거나 눈떨림과 관련된 안구 운동의 변화가 보인다면 이 역시 전정계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만약 전정계 어지럼증이 맞다면 전정신경핵 손상을 기준으로 '말초성 어지럼증'인지 '중추성 어지럼증'인지 감별해야 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은 공간감각 정보가 입력되는 전정기관, 그리고 시각과 체성감각 이 3가지 경로에 문제가 있어서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말초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질환에서 어지럼증만보면 아주 심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양성 돌발성 체위성 현훈(이석증),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등이 그 대표입니다. 이와 달리 전정신경핵과 그 이상 중추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은 공간감각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 저하와 관련됩니다. 말초성 어지럼증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어지럼증을 호소할 수 있지만, 뇌간이나 소뇌의 질환을 포함해서 뇌졸중이나 뇌종양 등의 치명적인 원인이 숨겨져 있을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 유형 | 주요특징 | 유발요인 |
| 현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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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양성돌발성체위성현훈(BPPV)와 같이 귀(내이)의 전정기관 문제 또는 뇌의 평형 중추 문제와 관련이 깊음 |
| 실신성 어지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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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부정맥, 탈수 등과 같이 심장이나 혈압 문제로 뇌로 가는 혈액 공급이 일시적으로 부족할 때 발생 |
| 평형장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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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계 질환(뇌졸중, 파킨슨병 등), 근골격계 문제, 시력 문제, 노화 등 |
| 비특이성 어지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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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심리적인 문제(불안, 우울), 스트레스, 만성 피로, 수면부족, 과호흡 등 |
3) 이명증 유형
이명은 그 자체로 질환이라기보다는 어떤 문제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구의 약 10~15%가 경험할 정도로 흔하며, 이 중 1~2%정도는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이명으로 고통받습니다. 이명증은 크게 자각적 이명과 객관적 이명 두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 유형 | 주요특징 | 유발요인 |
| 자각적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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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기관의 문제나 뇌의 신경학적 변화 |
| 객관적 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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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이상이나 근육 경련 등 실제 몸에서 나는 소리가 귀로 전달되어 발생 턱관절 문제나 중이 근육의 경련으로 발생하기도 함 |
한의학적 관점에서 본 두통/어지럼증/이명
두통·어지럼증·이명은 한의학에서 몸 전체의 균형이 깨져 나타나는 전신성 질환으로 보고, 변증에 따라 맞춤 치료를 시행합니다.
| 유형 | 한의학적 관점 | 변증 유형 | |
| 두통 |
『황제내경』 등 고대 의서에 기록된 질환으로 단순히 머리 통증이 아닌 정기(正氣)의 허약, 풍·한·습 등의 외부 요인, 간화(肝火), 담음(痰飮), 기혈허약 등 다양한 전신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
환자 상태와 체질에 따라 달라짐 | |
| 어지럼증 |
한의학에서는 현훈이라 하며, 귀나 뇌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기혈의 균형, 장부 기능, 외부 환경 등 전신적 요인을 함께 고려합니다. |
허증 |
만성적으로 기운이 없는 경우 기혈허약형(氣血虛弱型), 간신음허형(肝腎陰虛型) 비위허약형(脾胃虛弱型) |
| 실증 |
급성적이고 증상이 비교적 심한 경우 간양상항형(肝陽上亢型), 담음내정형(痰飮內停型) 어혈내조형(瘀血內阻型), 풍사외습형(風邪外襲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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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증 |
체질, 동반 증상, 소리의 양상 등을 종합해 전신적인 불균형과 연관된 증상으로 이해하며, 귀 기능 강화와 균형 회복을 중시합니다. |
허증 |
만성적으로 소리가 작거나 간헐적인 경우 신허(腎虛), 기혈허약(氣血虛弱) |
| 실증 |
급성적이고 소리가 크거나 지속적인 경우 간화상염(肝火上炎), 담화울결(痰火鬱結), 풍열외습(風熱外襲), 어혈내조(瘀血內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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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흔드는 두통/어지럼증/이명증
전신의 생리적 조화를 회복하는 치료를 합니다.
휴한의원의 두통/어지럼증/이명증 치료 목표

휴한의원은 환자의 변증 결과에 따른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통해 불편함을 크게 줄이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