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al Disorders

뇌 관련 정서질환

분리불안장애 – SEPARATION ANXIETY DISORDER

분리불안장애란?

애착 대상과의 분리에 대해 발달 수준에 비해 과도하고 부적절한 불안을 보이는 질환으로,
그 불안이 뇌의 신경학적 문제에서 비롯됨을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입니다.

분리불안장애와 뇌

분리불안장애는 불안과 공포를 처리하는 뇌 회로의 미성숙 또는 과활성화로 발생합니다.

분리불안장애와 관련된 뇌 구조 – 시상, 시상하부, 해마, 편도체, 뇌간, 전두엽

분리불안 뇌 반응 5단계 – 편도체 흥분 → 시상하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 해마 불쾌 기억 저장 → 뇌간 과각성 → 전두엽 불안감 유발

분리불안장애 뇌 반응 5단계
단계 뇌 부위 반응
STEP 01 편도체 불안·공포 신호 발생, 시상하부 자극
STEP 02 시상하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교감신경계 과흥분
STEP 03 해마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 저하 → 불안·불쾌 감각 기억만 남음
STEP 04 뇌간 과흥분으로 과잉각성, 과호흡·근육 과긴장 발생
STEP 05 전두엽 오른쪽 전두엽 과활동 → 부정 정서·불안감 증폭

분리불안장애를 방치하면 동반질환으로 이어집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아래 질환과 함께 나타나거나 진행될 수 있습니다.

분리불안장애 동반질환 – 등교거부증, 강박증,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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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의

    분리불안장애(Separation Anxiety Disorder)는 애착을 갖고 있는 대상(부모, 주양육자 등)과 떨어지는 것을 심하게 불안해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집을 떠나거나 주요 애착 대상과 분리될 때 과도하고 발달적으로 부적절한 수준의 불안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생후 6~8개월부터 시작되는 낯선 사람에 대한 불안과 18개월~3세 사이의 분리불안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입니다. 그러나 아동이 초등학교 입학 연령 이후에도 이러한 불안이 발달 수준에 비해 과도하게 지속되고 일상생활을 방해할 때 분리불안장애로 진단합니다.

    분리불안장애의 핵심은 불안과 공포를 담당하는 뇌의 편도체가 미성숙하거나 과활성화되어, 분리 상황을 실제 위협보다 훨씬 크게 인식하는 데 있습니다. 이는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닌 뇌 신경학적 문제입니다.

  • > 임상특징

  • > 발병원인

  • > 유병률

  • > 경과와 예후

  • > 진단

  • > 감별진단

  • > 등교거부증

  • > 치료